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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도서,좋은글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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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더 블루 데이 북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행복한 나날에 대한 동물들의 따뜻한 메시지

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는 2000년 첫 출간 이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사진 에세이집이다. 우울하고, 기분이 축 쳐지고, 실패감과 상실감을 느낄 때,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 받고 있다고 느끼고 하염없이 울고 싶을 때의 기분을 공감해주면서,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유쾌한 한 마디로 위로하고 있다. 특히 각 페이지에 실린 짤막한 한 마디 한 마디에 꼭 맞는 동물들의 사진을 함께 담았다. 유쾌하고 재치 있으면서도 따뜻함을 간직하고 있는 91장의 흑백 사진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풀어주면서 입가에 미소를 띠우게 한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진한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가볍게 읽고 깊이 새긴다.
입가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용기를 심어주는 희망의 메시지.


호소력 있는 동물 사진과, 위로가 되는 짤막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감성 에세이. 

작가는 꾸밈 없이 순수한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지쳐있는 

많은 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용기를 준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진지하면서도 위트 있게 다가와, 

책 속 사진과 문장을 번갈아 곱씹어 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삶에 대한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책에 담긴 동물들의 모습, 

그 안에서 찾아낼 수 있는 다양한 표정들은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눈물이 글썽한 아기 바다표범의 눈매에서 더할 수 없는 외로움을, 

풀숲에 쓰러진 사자의 지친 얼굴에서 삶의 고단함을, 

북극곰 한 쌍의 포옹하는 모습에선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말을 하지 않고도, 

직접적인 위로의 말을 건네지 않고도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의 소리를 들려준다.





자신이 느끼는 실패감이나 상실감이 혼자만의 감정이 아니라는 것.

우울할때 이 책을 만난이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선물을 받을 것이다.

스테디셀러 사진에세이집으로, 각 페이지에 실린 짤막한 한 마디 한마디에

꼭 맞는 동물들의 사진을 함께 담았다.

유쾌하고 재치 있으면서도 따뜻함을 간직하고 있는 

91장의 흑뱃 사진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풀어주면서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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