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다이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이어트 한끼 유부초 두부 나 혼자 산다 화사의 레시피를 보고 따라 해 봅니다. 볼 때는 무슨 맛일까 싶어 망설였는데 코로나 덕분에 방구석 확찐~자가 되어가고 있기에 새로운 맛에 잘 도전하지 않는 저도 도전해 보기로 했답니다. 한 끼 식사에 너무 거창하지요^^;; 물기가 많으면 물 반 두 부 반 될 것 같아 만두소 만들 때처럼 베보자기로 두부의 물기를 꼬~옥 짜줍니다. 초밥의 조미소스는 밥도 잘 뭉쳐지게 하는 뭔가(?)가 있잖아요 ㅎㅎ 두부도 물기를 짜내니 어느 정도 뭉쳐지네요 베보자기로 두부의 물기를 꽉짜서 초밥소스와 건야채를 잘 섞어 넣어줍니다. 우리 부부 둘이 먹을 때는 색색의 야채를 조금 더 넣어도 좋을듯해요 딸아이는 야채 골라내느라 바쁠 테니 패스 두부1개반에 유부피는 2인분 하나하나 유부 피 속을 채워 줘야 하기에 손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