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위한동화#세상을#아름답게#삶의존재이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스럼피우스---어른을 위한 그림책 글그림 : 바버러 쿠니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렸으며, 스미스 칼리지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뉴욕의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판화를 배웠다. 쿠니는 이 때부터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하여, 1959년 제프리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를 소재로 한 『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로, 1979년 『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 상을 두 번 받았다. 역자 : 우미경 한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꼬마 빌리의 친구 민핀』, 『황금 거위』, 『날 좀 도와 줘, 무지개 물고기!』 등이 있다. 미스럼피우스가 사는 동안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그 일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 어렸을때 앨리스라고 불렸던.. 더보기 이전 1 다음